보고 들어야 하는 고통(벧후 2:8)
(벧후 2:8) (이는 이 의인이 그들 중에 거하여 날마다 저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그 의로운 심령이 상함이라)
하나님은 불의한 자를 심판하고 경건한 자를 구원하신다.
행실에 의해 구원하신다는 뜻이 아니다.
행실은 우리들의 믿음의 열매이다.
어떤 믿음을 가지고 사는지 행실에 열매가 맺힌다.
불의한 자는 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있는 사람이다.
거짓 선생들은 주님을 부인한다.
주님의 구속으로 구원받았음을 부인하는 것이다.
자신을 위해 이기적이며, 탐욕적인 삶을 산다.
성적으로 문란한 삶으로 이어진다.
성적으로 문란하여 심판받은 성경의 대표적인 예는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이다.
소돔에서 유래한 sodomy는 남색을 의미한다.
항문 성교, 동성애를 뜻한다.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한 이유는 무법한 자들의 음란한 행실이다.(7절)
이런 환경에서 의롭게 산다는 것은 쉽지 않다.
그래서 성경은 의로운 롯이 고통을 당했다고 말한다.
그들 중에 거하면서 날마다 불법한 행실을 보고 들음으로 의로운 심령이 상하는 것이다.
자연스럽게 보고 듣는 중에 구별되게 하나님 백성답게 사는 것은 힘든 일이다.
고통을 당하고, 심령이 상하는 일이다.
성도는 타락한 세상 속에서 거룩하게 구별되게 사는 사람이다.
죄 짓는 것이 자연스러운 타락한 세상 속에서
구별되게 하나님 백성답게 사는 것이 고통이다.
세상의 문화를 매일 보고 들으며 살아가는 우리들 역시 마찬가지이다.
세상의 유혹에 넘어지지 않고 우리들의 의식을 지키는 것이 힘들다.
그래서 분별력이 필요하고, 구별하여 보고 들을 수 있어야 한다.
성도와 세상은 하나 될 수 없다.
동일할 수 없다.
세상 속에서 구별되게 살아야 한다.
특히 성적인 유혹에 넘어지지 않아야 한다.
세상 사람들을 다 그렇게 살아도 하나님 말씀을 따라 살아야 한다.
성적 타락, 불륜, 결혼 전 출산하고 아이를 버림 등등
이런 주제가 자연스럽게 드라마의 주제가 된다.
세상 문화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문화를 세워 구별되게 살아야 한다.
경건한 자는 시험에서 건져 주신다.
하나님을 바라보자.
앞서 인도하시며
신실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묵묵히 따라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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