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날 동안에(삿 2:7)
(삿 2:7) 백성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를 섬겼더라
세상에서 사는 날은 정해져 있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다.
하나님이 정하신 길이다.(히 9:27)
그런데 사는 날 동안에 꼭 해야 할 일이 있다.
사사기가 열리는 시대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신앙적으로 흔들렸다.
세상과 타협하고 종교적 형식만을 가지고
건강한 신앙생활을 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었다.
참 신앙을 고민해야 할 시대였다.
더 큰 문제가 있었다.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해 행하신 모든 큰 일을 본 자들이
사는 날 동안에만 하나님을 섬겼다.
그들이 떠난 후에는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다.
다음 세대가 여호와를 알지 못하였다.
여호와 신앙을 계승하지 못하였다.
하나님은 자녀가 부모에게 신앙을 전수받기 원하셨다.
그래서 요단강을 건넌 후에도 흔적을 남기게 하셨다.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 무엇인지 알려 줄 흔적이다.
자녀 세대가 궁금해 하고,
이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물으면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설명해 주라 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은 신앙교육에 실패했다.
그들의 신앙이 하나님 말씀을 온전히 신뢰하고 순종하는 삶이 아니었다.
필요에 따라, 상황과 환경에 따라 선택하는 믿음이었다.
형식은 화려하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다음 세대를 교육하는 것 같은데
그 중심에 하나님이 빠져 있다.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빠져 있다.
말보다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통곡하고 우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길 원하신다.
삶이 변화되고,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다.
변화된 삶으로 신앙을 먼저 바로 잡아야 한다.
다음 세대의 부재는 외적 환경의 문제가 아니다.
시대적 흐름이 아니다.
다음 세대를 보기 전에 우리들의 신앙을 보자.
우리들이 먼저 살아야 다음 세대를 바르게 교육할 수 있다.
신앙을 전수하며 하나님을 높이는 교회,
하나님만 오롯이 섬기는 그런 교회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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