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따라 (고전 3:10)
(고전 3:10)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내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터를 닦아 두매 다른 이가 그 위에 세우나 그러나 각각 어떻게 그 위에 세울까를 조심할지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살기가 어렵다.
내가 따를 것은 내게 주신 은혜이다.
바울은 그렇게 살았다.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을 줄 알았다.
날마다 자신은 죽었다.
예수님만 드러나도록 살았다.
바울처럼 살았으면 좋겠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도 어렵다.
은혜를 따라 살기도 쉽지 않다.
내 생각과 판단이 앞설 때가 더 많다.
넘어지고 나서야 깨닫는다.
자꾸 주변과 비교한다.
내게 주신 것으로 만족하지 못한다.
내게 주신 은혜가 가장 좋은 것인데…
다른 은혜를 구한다.
이웃의 것이 더 좋아 보인다.
그러니 갈팡질팡한다.
생활이 힘들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조심하라 하신다.
어떻게 행할 것인지,
어떻게 살 것인지 잘 살피라 하신다.
각각이라 하셨다.
개개인에 따라 하나님이 주신 은혜가 있다.
다른 사람 흉내 내지 않고 살라는 것이다.
내게 주신 삶을 살 수 있다.
그래야 내가 다시 살아나지 않는다.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살자.
하나님 영광이 나타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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