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인 (눅 6:39)
(눅 6: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인도자가 중요하다.
인도자가 맹인이면 모두 그릇된 길로 갈 수 밖에 없다.
앞에 구덩이가 있다면 빠질 수밖에 없다.
나는 맹인인가?
아니면 밝히 떠서 앞을 보는가?
앞을 보지 못한다면 누군가의 인도가 필요하다.
그런 사람이 어떻게 다른 사람을 인도할 수 있을까?
맹인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식적으로 알고 있는
그 당시 서기관과 바리새인을 가리키는 비유적 표현이다.
말씀을 연구하고 잘 알고 있다고 하지만
그 말씀을 따라 실천적인 삶을 살지는 않았다.
회칠한 무덤이라는 주님의 책망을 받은 이유이다.
그런데 내 안에도 이런 모습은 없는지 돌아본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는가?
말씀을 이해하고 믿는 대로 실천하고 있는가?
믿음을 밑받침하는 삶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맹인이다.
주님을 본받길 소망한다.
주님처럼 분명히 앞을 보고 어디로 가야할지 인도하길 소망한다.
건강한 성도의 삶,
모두가 배우고 본받고 따라야 할 믿음의 길,
제자의 길을 오늘도 묵상한다.
땅바닥에 떨어져버린 교회의 대사회적 신뢰를 회복할 길은
한걸음씩 말씀대로 사는 것이다.
주님을 닮은 삶을 통해 길 잃은 맹인들을 인도하는 것이다.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