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쓰시겠다 하라(눅 19:31)
(눅 19:31) 만일 누가 너희에게 어찌하여 푸느냐 묻거든 말하기를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시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신다.
예언의 말씀을 성취하시기 위해
나귀 새끼를 타셨다.
그런데 나귀 새끼를 준비하는 것이 특별하다.
미리 이 때 나귀 새끼가 필요하는 준비하라고 하셨으면
충분히 준비할 수 있었을텐데
주님은 특별한 방법으로 나귀 새끼를 준비시킨다.
서 계신 맞은 편 마을에 가서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볼 것이다.
그 나귀 새끼를 풀어 오라 하신다.
무모하고 너무 막무가내인 말씀으로 보인다.
그러나 제자들도 순종했고,
나귀 새끼의 주인도 기꺼이 내어 주었다.
이것은 주님의 특별한 의도가 있다.
제자들을 교육하시는 것이다.
십자가의 길을 걸으면서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 때문에
염려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고 따르라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채우시고 공급할 것을 신뢰하라는 것이다.
‘주께서 쓰시겠다’는 말씀은
주님이 모든 것의 주인이심을 보여준다.
창조주이시다.
모든 만물이 주님의 것이다.
언제든지 필요할 때 요청할 권리가 있다.
나귀 새끼의 주인이 기꺼이 내어준 이유이다.
피조물의 입장에서도 가장 귀한 일에 쓰이는 것이다.
주인이 필요로 할 때 사용되는 것이 피조물의 본분이다.
우리들도 하나님 형상 따라 지음 받은 존재이다.
하나님의 것이다.
우리 가진 소유물들도 하나님의 것이다.
우리 모든 것들은 주께서 쓰시기 원하실 때
기쁨으로 드릴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손에 쓰임 받는 것이 내 인생의 행복이어야 한다.
무엇이든지
또한 언제든지
주님이 필요하시다 말씀만 하시면
기꺼이 모든 것을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한다.
모든 것이 주님 것임을 잊지 않고 사는 하루가 되길 소망한다.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