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을 돋우는 자(삼상 17:4)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의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이요”(삼상 17:4)
블레셋이 이스라엘과 싸우기 위해 나아왔다.
양쪽 진영이 대치하여 있는 상태였다.
그때 블레셋에서 먼저 싸움을 돋우는 자가 나왔다.
돋운다는 뜻은 사람을 자극하여 움직이게 하였다는 것이다.
골리앗이 싸움을 걸어왔다.
골리앗이었다.
가드사람이었고 건강한 사람이었다.
그는 누가 보기에도 훌륭한 용사로 보였다.
외적 조건이 화려했다.
무장 상태도 탁월했다.
모든 조건을 갖춘 용사였다.
사울과 이스라엘 백성들 모두가 두려워했다.
겉으로 보여지는 것이 대단했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삶에도 싸움을 걸어오는 자가 있다.
사탄이다.
사탄은 거대한 포장과 위장을 하고 나타난다.
우리들을 유혹하고 넘어뜨리기에 필요한
모든 조건과 제안을 가지고 나타난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보다
당장 눈 앞에 보이는 것을 선택하라 유혹한다.
영적인 싸움이다.
사탄의 모습은 뒤로하고 인간이 좋아할 것만 가득하다.
그래서 더 쉽게 넘어진다.
그러나 우리들을 진정 위하고
성도의 삶을 살도록 곁에서 도우시는 분이 누구인가?
세상의 강력한 유혹과 싸울 수 있도록 도우시는 분이 누구인가?
하나님이시다.
당장 눈에 안 보이는 듯 해도
항상 곁에 서 계시는 든든한 후원자이시다.
우리들의 시선이 중요하다.
하나님에게만 고정되면, 흔들리지 않으면
어떤 싸움을 걸어와도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다.
승리할 수 있다.
우리를 위해 싸우시는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이다.
사탄이 어떻게 싸움을 걸어와도, 유혹을 해도
하나님에게 시선을 고정하고
당당하게
담대하게
주의 손 붙잡고 생활하기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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