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주소서 (시 67:1-2)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사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사 (셀라)
주의 도를 땅 위에,
주의 구원을 모든 나라에게 알리소서”(시 67:1-2)
시인은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고, 복을 주시고,
그의 얼굴 빛은 비추어 주시길 구한다.
복을 베풀어 주시길 구하는 기도이다.
그런데 복을 구하는 이유가 있다.
주의 도, 주의 구원을
땅 위에, 모든 나라에게 알리기 위함이다.
하나님의 백성이 복을 받는 모습을 통해
땅 위의 모든 나라들이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확인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며,
구원의 은총을 덧입게 하기 위함이다.
성도가 이 땅을 살면서 잘 살아야 하는 이유이다.
많은 믿지 않는 사람들이 성도들을 바라본다.
성도의 삶을 보면서 성도들이 믿는 하나님을 바라본다.
그런 점에서 성도는 하나님을 보여주는 거울과 같다.
성도의 언어생활, 일상생활, 인간관계, 생활에서 누리는 복,
모든 것들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증거되고 있다.
하나님께서 복을 주셔서
찬송하게 하시고,
땅끝까지 하나님의 이름이 선포되고,
열방이 주께 돌아오는
생명회복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한다.
오늘 내가 살아가는 삶의 자리에서 시작이다.
하나님, 나와 동행하시고,
하늘의 복을 부어주시며,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제 삶을 통해 하나님을 증거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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