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족한 비를 보내사(시 68:9)
“하나님이여 주께서 흡족한 비를 보내사
주의 기업이 곤핍할 때에
주께서 그것을 견고하게 하셨고”(시 68:9)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위해 일하신다.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 백성을 살피신다.
때를 따라 은혜를 베푸시고
임마누엘, 동행의 복을 주신다.
하나님의 백성의 산업을 책임져 주신다.
그 기업에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데
흡족한 비를 주신다.
하나님의 은혜는 흘러 넘치는 은혜이다.
모든 사람들이 흡족하게 여기는 은혜이다.
풍족하고 부족하지 않는 은혜이다.
성도가 곤핍할 때에
그 때에 어울리는 흡족한 은혜를 주셔서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게 하신다.
미끄러워 넘어질만한 순간에
우리들의 발을 붙잡아 주시고
미끄러지지 않도록 지켜 주신다.
하루 하루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눈이 열리기 소망한다.
생활 중에 일하시는 하나님이 경험되길 기도한다.
항상 준비하여 주시는 은혜가 흡족하여
콧노래가 나오며 춤출 수 있기를….
그래서 주를 바라보며 걸어가는 그 길이
흔들림 없이 더욱 견고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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