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을 지시는 주(시 68:19)
(시 68:19)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셀라)
다윗은 자신이 경험한 하나님을
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로 소개한다.
짐은 무거운 것이다.
마음을 불편하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것이다.
생활할 때 우리들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들이 무엇인가?
가정에서, 가족들과 관계에서…
직장에서, 업무를 처리하면서…
마음을 분주하게 만들고 피곤하게 하는 일들이 있다.
그런 무거운 짐을 대신 짊어 지시는 분이시다.
인생에게 가장 무거운 것은 죄의 짐이다.
죽음의 문제로 얽매어 종노릇하는 인생이다.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들의 죄짐을 해결해 주셨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초청하신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복음이다.
이스라엘에게도 외세침략과 같은
외적 환경으로 인한 짐이 있었다.
생존을 위한 고민과 안전과 평안을 위한 짐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의 하나님’이시다(20절)
죄인과 원수의 머리를 깨뜨리시고 구원하신다.
열방이 주님을 찬송하게 하시며,
예배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무거운 짐,
앞이 캄캄하고 답답하여 불안한 짐,
언제 어려움을 겪을지 걱정되고 넘어질 것에 두려운 짐,
죽음의 공포 앞에서 두려워하는 짐….
모든 짐을 넉넉히 져 주시고,
또 우리들이 좀더 쉽게 짐을 질 수 있도록
지혜와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바라본다.
날마다 짐을 져주신다 약속해 주시니
오늘도 하늘의 하나님을 바라본다.
주님 손 붙잡고 걸어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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