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올라와서 (삼하 5:22)

(삼하 5:22) 블레셋 사람들이 다시 올라와서 르바임 골짜기에 가득한지라

다윗이 이스라엘 전역의 왕으로 등극했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두로와 히람은 사절을 보내어 축하한다.
다윗을 위하여 집도 지어준다.
그런데 싫어하는 존재는 블레셋이다.
다윗이 어려운 시절 피신하여 있었던 곳이다.
다윗이 왕이 되었다고 하면 축하는 못해 주어도
방해는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블레셋은 싸우기 위해 올라온다.
이미 한번 공격하여 대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올라왔다.
똑 같이 싸우기 위해 르바임 골짜기에 가득 채웠다.
한 번 실패한 싸움이기에 더욱 잘 준비했을 것이다.
더 많은 군사와 함께 싸우기 위해 왔을 것이다.

그때 다윗은 하나님께 기도한다.
이미 싸워 본 대상이고, 싸울 장소도 동일한 곳이다.
그러나 자신의 경험과 지혜로 싸우지 않는다.
싸움의 시작부터 해야 할지 하나님께 묻는다.
하나님 앞에 철저하게 기도하며
하나님 뜻대로 살고자 애쓰는 다윗을 본다.

일상을 돌아보면 매일 반복되는 동일한 일들로 가득하다.
동일하다는 이유로 인해 기도를 소홀히 하지는 않는다.
매일 순간마다 일상생활 중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깨어 있는가?
베드로 사도는 우리를 공격하는 사탄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는다 하였다.
우리들의 대처 방법은 근신하여 깨어 있는 것이다.
기도하며 하나님의 도우심과 하늘의 지혜를 얻는 것이다.
하나님이 앞서 행하시며 싸우실 때 승리할 수 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생명,
하루 생활 중에 더욱 멋있게 살아내기를 소망한다.
하나님이 드러나고
복음이 선포되는 삶을 살기 원한다.
설령 사탄이 공격해 와도
낙망하지 않고
근신하여 깨어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며 승리하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