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 담대해야 하는가? (삼하 10:12)

“너는 담대하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담대히 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삼하 10:12)

요압은 함께 싸우는 사람들에게 ‘담대하라’ 명령한다.
무엇을 위해서인가?
백성들과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해서이다.
요압은 이스라엘 백성을 하나님이 백성으로 이해한다.
그러니 백성들이 사는 성읍은 당연히
하나님의 성읍이 되는 것이다.

우리들이 이 세상에서 살아갈 때
우리 자신을 어떻게 이해하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자신에 대한 바른 이해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규정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피조물이 하나님 없이 자신을 바르게 이해할 수 없다.
매일 우리들이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점검해야 하는 이유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피조물이며, 하나님의 것이다.
우리들의 모든 소유도 하나님의 것이다.
이론이 아니다.
실제 생활에서 이것을 인정해야 여유가 생기고
마음이 행복해진다.
우리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 하면
분주하고 힘들고 잘 풀리지도 않는다.

위에서 모든 상황을 다 내려다 보시는
하나님께서 분석하시고
하나님이 계획하신 완벽한 길로
우리들을 인도해야 행복한 삶이 펼쳐진다.
요압처럼 내가 누군지 정확하게 이해하자.

자신에 대한 바른 이해가 생기면
요압처럼 선포할 수 있다.
“담대하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길 원한다.”
오늘 나의 신앙고백이 되고
생활의 원리가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