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세므로 억지로 (삼하 13:14)
(삼하 13:14) 암논이 그 말을 듣지 아니하고 다말보다 힘이 세므로 억지로 그와 동침하니라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세상이다.
강해야 살아 남는다고 가르친다.
연약한 사람들이 설 자리가
소수의 사람의 의견이 인정받기가
어려운 세상이 되어가고 있다.
그런데 암논은 자신의 힘으로 살다가 넘어진다.
이복누이 동생 다말이 아름다워서
미색이 뛰어나서 남몰래 사랑한다.
친구 요나답의 제안을 따라
병들어 아픈 채 하다가 유혹하여
넘어지게 만들 계획이다.
그러나 다말을 전혀 마음이 없다.
암논이 설득을 한다.
사랑한다.
동침하자.
대신 다말을 다른 제안을 한다.
이렇게 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이스라엘에서 마땅하지 못하다.
결코 지금은 동침할 수 없다.
정상적으로 결혼하여 동침하자.
아버지에게 청하면 결혼을 허락해 주실 것이다.
암논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분명히 멈출 기회가 있었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대로 행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러니 장소로 침실로 정한 것이다.
동의하지 않는 다말에게 힘을 사용한다.
연약한 여인을 힘으로 제압하여 동침한다.
성폭행을 한 것이다.
힘이 세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선물이다.
연약한 사람들을 돕고 섬기라고 주신 힘이다.
그러나 암논은 그 힘으로 자신의 욕망을 채운다.
멸망하는 길이다.
하나님이 원래 디자인하신 대로 사는 것이
참 행복을 경험하는 길이다.
하나님께서 내게 다른 사람보다
좀 더 많이 주신 것이 있는지 살펴보자.
그리고 그것으로 이웃을 섬기는 삶을 살자.
나를 위해 사용하기보다 이웃을 위해 사용해 보자.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다.
변화시켜 나아가야 할 사람들이다.
부패로 물들어 있는 사회를
좀더 정직하고 청렴하게 변화시켜 나아가는
출발점이 무엇인가?
우리 그리스도인 올바로 서는 것이다.
개혁은 나로부터이다.
오늘도 쉬지 않고 말씀 앞에서 나를 변화시켜 가길 기도한다.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