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건하게 하시는 분 (고후 1:21)
“우리를 너희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니”(고후 1:21)
신앙생활의 기초가 무엇인가?
나의 삶이나 믿음인가?
아니면 하나님인가?
바울은 그리스도 안에서 굳건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 선포한다.
하나님은 바울과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함께 세우신다.
어느 한 사람만이 아니다.
‘함께’ 견고하게 하신다.
한 몸 공동체이다.
다 함께 견고해야 건강한 것이다.
어느 한 사람이라도 흔들리면
다같이 흔들리게 되어 있다.
우리들을 견고하게 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름을 부으신다.
기름 부으심은 사명이다.
왕으로
선지자로
제사장으로 세우신다.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다스림을 이루어가는 사명이다.
하나님 나라가 이 땅에 임하도록 사는 것이다.
이렇게 이루어져 가는 하나님 나라와
하나님을 소개하는 사명이다.
죄인이 하나님과 화해하도록
예수님을 소개하고 복음으로
하나님과의 만남을 주선하는 사명이다.
더불어 견고하게 세워
사명을 이루어 가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열심히 오늘 우리를 견고케 한다.
다시 기초를 점검한다.
나를 부르신 하나님,
나를 견고케 하시는 하나님
내게 사명을 주시고 이루게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을 찬양한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나를 사용하여
마음껏 일하시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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