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손 (전 2:24)
“사람이 먹고 마시며 수고하는 것보다
그의 마음을 더 기쁘게 하는 것은 없나니
내가 이것도 본즉
하나님의 손에서 나오는 것이로다”(전 2:24)
우리 인생의 즐거움은
하나님의 손에서 나온다.
그런데 여전히 나는 내 손으로
수고하고 애써서
즐거움을 만들어 내려고 한다.
어리석은 사람이다.
신기루 같은 허무한 것을 추구하는 것이다.
나뿐인가?
대부분의 인간들이 동일한 길을 걷는다.
내 힘으로만 살려는
아등바등한 삶에는
소망이 없다.
내가 수고하고 애써서 이룬 것 같아도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이 주셔야
누릴 수 있는 것이다.
내 손이 아니다.
하나님의 손이다.
시선을 옮기고
생각을 고쳐먹자.
오늘 하나님의 손을 바라보며
그 은혜의 손길이
내 삶을 어루만지고
오늘을 살게 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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