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칫집 보다는 초상집으로(전 7: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모든 사람의 끝이 이와 같이 됨이라
산 자는 이것을 그의 마음에 둘지어다”(전 7:2)
우리 생활은 끝없이
“무엇이 더 나은 것인가?” 질문하고
선택을 반복하는 삶이다.
더 나은 것을 선택해야 하는 순간
선택의 기준은 무엇인가?
만약 잔칫집과 초상집에서 동시에
초대를 받는다면 어느 곳으로 갈 것인가?
전도자는 이 질문에 지혜의 답을 준다.
잔치집이 아니라 초상집으로 가라 한다.
사람의 마음은 편하고 즐길 수 있는
잔칫집으로 먼저 향한다.
그런 우리들의 마음을 내려놓고
마음이 슬프고,
때로는 감정까지 다스려야 하는
초상집으로 가라 한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모든 사람들의 끝’을 돌아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에게도 언제가 죽음의 날이 다가 온다는
진리를 마음에 새길 수 있는 기회이다.
나의 유한함을 인정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도자는 생명이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이 진리를 마음에 새기라 당부한다.
오늘 하루 내 마음은 무엇을 품고 있는가?
마음에 품은 것을 드러내며 살 수 밖에 없는데
과연 하나님의 사랑을 드러내고 있는가?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영원하신 하나님을 나타내고 있는가?
하루 순간마다
하나님 앞에서 나를 돌아보자.
유한한 인생임을 기억하며
무한하신 하나님을 바라보자.
하늘의 하나님의 도움이 아니면
분초도 살 수 없음을 기억하자.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하늘의 지혜를 구하며 살기를 소망한다.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