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안에서 (골 2: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골 2:6)

성탄의 구주를 주로 받은 사람이 성도이다.
그리스도는 내 삶의 주인이다.
주권이 나에게 있지 않다.
그리스도에게 있다.
주님이 죄값을 치르시고 나를 사셨다.
나는 그리스도에게 팔린 사람이다.

이런 사람을 과거에는 ‘노예, 종’이라 불렀다.
우리들은 주님의 종이다.
종은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주인의 명령대로 사는 사람이다.
나 마음대로 산다면
이미 종이 아니다.

‘그 안에서’는 ‘주 안에서’이다.
성도는 ‘주 안에서’ 행하는 사람이다.
주 안에 뿌리를 박고
세움을 받아
주님이 교훈하시는 대로
행하는 것이다.

오늘 나의 위치가 어디인지 되돌아본다.
나는 어디에 서 있는가?
누구의 명령을 따라 사는가?
모든 것이 내 판단 내 생각대로인가?
아니면 주님의 말씀이 항상 내 행동의 기준인가?

‘주 안에서’
성탄의 구주 예수님만
주님으로 모시고 살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