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알아야 할 것(요 7:28-29)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이르시되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니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되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라 하시니”
예수님에 대한 바른 이해는
우리들의 신앙을 좌우한다.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예수님이 어디서 왔는지 알고 있었다.
그들의 앎은 눈에 보이는 것이다.
나사렛 사람이고
예수님이 행하는 일들을 살피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보내신 분을 알지 못했다.
예수님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다.
보냄을 받으셨다.
아버지 하나님이 보내셨다.
둘 사이가 부자관계이다.
결국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증언하셨다.
예수님과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이다.
철저하게 예수님은 이것을 증언했다.
그러나 그들은 이것을 알지 못했고,
직접 주님이 주장하는 것도 부정했다.
오히려 주님의 가르침을 듣고
예수님을 죽이려고 한다.
육신의 눈으로 모든 것을 이해하고
행도하는 땅에 속한,
육에 속한 사람들이었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땅에 속한 것들도 중요하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겉모습 보다는 속사람,
땅에 속한 것보다는 위에 속한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인생의 중요한 물음들을 풀기 위해서는
말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세상 지식만으로 다 풀 수 없는 이유가 있다.
사람이 육체만이 아니라 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영혼의 문제를 볼 수 있는 눈이 열려야 한다.
영에 대해 이해하고,
영에 속한 사람이 되어져야 한다.
내 눈을 열어 주의 기이한 빛을 보게 하시고
주 안에서 얻는 풍성한 지식과 지혜를 통해
하나님 백성의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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