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 (요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영생은 영원히 사는 것이다.
개념적으로 생각하는 우리에게
주님은 영생을
새로운 관점에서 보게 하신다.

영생은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성부와 성자를 아는 것,
안다는 의미가 무슨 뜻일까?
지식적으로 아는 것 그 이상이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르게 알아야
영생의 삶을 살 수 있고,
영생을 누릴 수 있다.
영생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것을 우리들에게 주신 것이다.
우리들이 영생을 누리며 사는 삶은
구원받은 하나님 백성의 삶이다.
하나님의 구원 사역의 결과이다.

안다는 것은
단순한 지식적 행위 그 이상이다.
지식적으로 알고 이해할 뿐만 아니라
그것은 내 삶에 적용하고 사용하며
누리는 것까지 포함되어 있다.

하나님을 알고 주님을 아는 것은
그분이 누구신지에서 머물지 않고
그분이 나와 무슨 상관이며,
나를 위해 가지고 계획은 무엇이며
내가 어떤 삶을 살기 원하시는지,
세상을 향한 계획까지 아는 것이다.

하나님과 주님을 알면
나와 어떤 관계인지,
제일 먼저 관계설정이 새로워진다.
이제껏 상관없는 주님과 나 사이에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는 것이다.
십자가의 죽음과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나를 위한 것임을 깨달게 되고
그 사랑에 반응을 하는 것이다.
주님은 내 삶의 주인으로
모셔 들이는 것이다.
회심의 사건이다.

이렇게 하나님과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 자신을 이해하면
영생의 삶은 분명해 진다.
관계적인 앎을 통하여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는 것,
영원한 생명의 소유자이신
하나님과 다시 연결되는 것이다.

주님과 맺어진 관계,
끊어지지 않는 사랑의 관계,
그러기에 영원한 관계로부터
흘러나오는 생명,
바로 그것이 영생이며,
영생의 삶이다.

나는 이런 삶을 살고 있는가?
영생을 경험하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