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하게 하옵소서(요 17:17)
“그들을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
대제사장으로서
예수님의 중보기도이다.
떠나시기 전
제자들을 위한 기도이다.
거룩하게 해 주시길 구한다.
오염되고 죄로 가득한 세상에서
하나님 백성답게 사는 길은
거룩을 추구하는 삶이다.
거룩은 내 노력과 열심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과 타 종교가 추구하는
거룩은 자신의 노력이다.
무언가를 행함으로
거룩을 이루려 한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거룩은
진리로 거룩해 지는 것이다.
아버지의 말씀을 묵상하고
친밀한 교제를 나눔으로
자연스럽게 나오는 거룩이다.
진리의 말씀을
꼭꼭 씹어 먹고
잘 소화함으로
그 말씀에서 흘러나오는
거룩을 추구하는 사람이
성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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