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름을 위하여(시 79:9)

“우리 구원의 하나님이여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를 위하여
우리를 도우시며
주의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우리를 건지시며
우리 죄를 사하소서”(시 79:9)

시인은 구원의 하나님 앞으로 나아간다.
기도를 통해
도우시며,
건지시며,
죄 용서를 구한다.

자신을 위함이 아니다.
주의 이름을 위해서이다.
주의 이름의 영광스러운 행사와
주의 이름을 증거하는 삶을 살도록
도움을 구한다.

우리들이 기도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주님의 이름을 위해서이다.
주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리고
주님을 개인의 구주로 영접할 수 있도록
하나님의 손길을 나타내 주시길 구하는 것이다.

나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다.
주님이 드러나는 것이다.
우리를 보존하고 지켜 주시는 것도
주님의 크신 능력을 사람들이 보고 알게
하려는 것이다.

우리는 주의 백성이다.
주의 목장의 양이다.
주님이 기르신다.
책임져 주신다.
우리가 할 일은 감사다.
영원히 주께 감사하는 것이다.
자자손손(子子孫孫) 대대로
주님의 이름이 전해지는 것이다.

주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만
드릴 수 있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