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지혜(왕상 3:28)
“온 이스라엘이
왕이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그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왕상 3:28)
하나님의 지혜가 솔로몬에게 주어졌다.
두 여인이 서로 산 아이은 자신의 아이이며,
죽은 아이는 다른 여인의 아이라고 주장한다.
증거도 없고, 목격자도 없는 사건이다.
누구의 말이 진실인지 분별해야 하는 사건이다.
거짓말 탐지기가 있고,
유전자 검사를 통해 해결하면 쉽게 해결될 문제이다.
그러나 솔로몬의 시대에 이런 과학기술이 없었다.
솔로몬의 두 여인의 모성애를 자극한다.
진짜 아이의 어머니는 어떻게 해서든지
아이가 잘 되기 원하고,
생명을 지킬 것이라 생각했다.
칼을 가져오게 하고,
살아있는 아이를 둘로 나누어
각각 두 여인에게 나누어 주라 한다.
진짜 아이의 어머니는 아이의 생명만큼을
보존해 주기를 원하고,
아이에 대한 소유권을 기꺼이 포기한다.
아이를 위해서이다.
솔로몬은 아이의 생명을 위해
기꺼이 소유권을 포기한 여인이
진짜 아이의 어머니라고 판결한다.
이런 판결의 과정을 지켜보고,
소문을 들은 이스라엘 백성의 반응은 두려움이었다.
솔로몬 안에 하나님의 지혜가 있음을 본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우리들의 삶을 바꾸어 놓는다.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게 만들며,
우리들이 고통과 고난 가운데 있을 때
그 진가를 발휘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분명한 방향을 제시해 준다.
매일의 삶이 하나님을 드러내고 증거하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늘의 지혜이다.
주변의 사람들을 사랑하고,
선한 영향력을 미치기 위해
꼭 필요한 지혜이다.
이 땅에 속한 지혜는 시기하고 질투하고
좀 더 부자가 되고, 더 많은 명예를 얻기 위해,
자기 자신을 나타내 보이기 위해 사용된다.
그러나 위에 속한 지혜,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는
무엇보다 성결함과 화평함을 드러낸다.
더욱 하나님 백성이 어떤 사람인지 보여준다.
솔로몬에게 주신 듣는 마음,
선악을 분별하는 지혜를 사모한다.
또한 19대 대선에서 당선된 대통령이
이런 지혜를 가지고 나라를 다스리기 소망한다.
하나님이 매일 공급해 주시는 은혜가
바로 그런 지혜이다.
매일 주와 동행하며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놓치지 않고
잘 듣고 순종하며 따라가길 소망한다.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