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왕상 8:39)

“주는 계신 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하시며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들의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다 아심이니이다”(왕상 8:39)

하늘의 하나님만 각 사람을
정확하게 아신다.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데
하나도 빠짐없이 모든 것을 다 아신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들의 마음을 숨길 수 없다.
꿰뚫어 보신다.
정직하게 속마음까지
내어 놓고 기도하기 원하신다.

우리들이 행동으로 드러나는 일만이 아니다.
마음속에 어떤 생각을 하는지,
계획하는 것까지 다 아신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들이
벌거벗은 것처럼 적나라하게
드러나게 되어 있다.

나만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비밀이 있는가?
하나님 앞에서 비밀은 없다.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하나님이 모르시는 것이 없다.
전지전능하시다.

하나님이 우리 각자의 마음을
아시는 것은…
이론이 아니다.
지식이 아니다.
형식이 아니다.
실제로 그렇다.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마다
애통하지 않을 수 없다.
여전히 변화되지 않고
악한 정욕을 따라 행하는 일들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살피신다.
마음 중심의 모든 것을 다 아신다.
그 하나님 앞에서 오늘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하나님을 경외하며
주의 백성으로 다듬어 가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사모한다.
하나님 앞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내게 주어진 구원을
완성해 가길 소망한다.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고 신실한
일꾼으로 서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