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일 후에도(왕상 13:33,34)
“여로보암이 이 일 후에도
그의 악한 길에서 떠나 돌이키지 아니하고
다시 일반 백성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되
누구든지 자원하면 그 사람을
산당의 제사장으로 삼았으므로
이 일이 여로보암 집에 죄가 되어
그 집이 땅 위에서 끊어져 멸망하게 되니라”(왕상 13:33,34)
하나님의 사람의 죽음을 통해
하나님은 말씀하신대로 일하시는 분이심을
증명해 보여 주셨다.
불순종하는 사람에게는 심판을
순종하는 사람에게는 복을 주신다.
어떤 사람도 예외가 없다.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해서 죄를 지어도
간과하고 용서해 주시는 것이 아니다.
죄를 지으면 반드시 그 대가를 치르게 되어 있다.
설령 속임을 당했어도 부주의한 것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신다.
이런 일들을 여로보암 왕이 다 들었다.
그런데도 행동이 바뀌지 않는다.
돌이키지 않는다.
회개하지 않는다.
과거 행하던 죄를 반복한다.
과거에 행했던 것처럼
다시 보통 사람을 제사장으로 삼고
자원하면 누구든지 제사장으로 세웠다.
제사장을 세울 때 어떤 특별한 기준이 없다.
자기가 원하면 세워 주었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일이다.
하나님은 말씀에 불순종하는 사람을 싫어하신다.
악한 일이기에 반드시 심판하신다.
개인의 문제만이 아니다.
여로보암의 죄로 그의 집안이 심판받는다.
가정의 깨어있는 한 사람이 중요하다.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려는
한 사람을 통해 더욱 주께 가까이 나아가는 것이다.
성도의 행동원리의 기준은 말씀이다.
말씀이 교훈하는 대로 살아야 한다.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한다.
말씀을 멀리하는 것이 습관이 되면
수많은 하나님의 경고를 받아도
쉽게 돌아서지 못한다.
오랜 죄의 습관이 변화를 싫어한다.
성도의 건강한 삶은
하나님의 은혜로부터 흘러나온다.
거듭남과 동시에
내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인정하는 것이다.
내 삶에 하나님의 손길이
닿지 않은 영역이 없다.
아니 하나님의 시선을 피할 수 없다.
불꽃같은 눈동자로 자신의 백성을 돌보신다.
하나님 앞에서 나를 발견하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살기를 소망한다.
경고등을 켜서 깨우치실 때 회개하고
속히 삶의 방향전환을 하기 원한다.
오늘이 마치 내 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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