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인 줄을 알리라(왕상 20:13)
“한 선지자가
이스라엘의 아합 왕에게 나아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이 큰 무리를 보느냐
내가 오늘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니
너는 내가 여호와인 줄을 알리라
하셨나이다”(왕상 20:13)
아합이 아람왕 벤하닷과 싸우려 할 때
하나님은 한 선지자를 보내신다.
아합에게 하나님의 뜻이 전달된다.
아람과의 싸움에서 승리하게 할 것이다.
이런 승리를 주시는 이유가 무엇인가?
전쟁을 이기게 하시는 분이
여호와인 것을 깨달게 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아합이 누구인가?
하나님을 배반하고
오히려 바알과 아세라 신을 섬기던 왕이다.
하나님의 선지자를 핍박하고
잡아 죽이던 왕이다.
그런 왕에게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신다.
전쟁에서 승리를 약속하신다.
이유가 무엇일까?
하나님은 이 땅의 모든 사람이
하나님이 누구신지 알고 믿기를 원하신다.
선한 사람만이 아니라
악한 사람도 하나님을 알기를 원하신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깨달아 알도록 일하신다.
분명히 하나님이 하셨음을 고백하도록 일하신다.
아람과 이스라엘의 싸움은 분명한다.
아람이 이길 수밖에 없는 전쟁이다.
무기와 병사, 전략 등 모든 면에서 앞선다.
혜안을 가진 전문가의 분석을 빌리지 않아도
어린아리라 할지라도 아람이 이길 것을 예측할 수 있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이기게 하신다.
하나님이 누구신지 보여주시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
누구든지 복음을 듣고
예수님을 믿는 자녀가 되기를 원하신다.
악한 자라 할지라도 은혜를 베풀어 주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원하신다.
세상은 자신이 가진 환경과 능력이
우리의 인생을 좌우한다고 가르친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 않다.
우리들이 하나님 편에 서 있느냐,
아니면 세상과 짝하여 사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나타나게 되어 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주신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일하심,
생활 중에 섭리하심을 신뢰하자.
당장 눈앞의 환경과
예측되는 결과만 생각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자.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고 있든지
아직 느끼지 못하든지
하나님은 여전히 살아계시다.
우리를 위해 일하신다.
그 하나님의 사랑 안에
참된 행복과 승리가 있다.
오늘도 그 하나님 품 안으로 나아간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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