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아래 있는 자(갈 3: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에 있나니
기록된 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 아래에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갈 3:10)
나름 선하게 살기에
굳이 하나님을 믿을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
말하는 사람이 있다.
자신의 행위로 인정을 받고
삶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성경은 그들을 향해
저주 아래 있는 사람이라 증거한다.
율법의 행위로 인정받고 의롭게 되기 위해서는
율법을 따라 모든 일을 항상 행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율법의 기록을 따라
모든 일을 항상 행하는 것을 어렵다.
잘 지켜 행하다가 한 두 번 실패할 수 있다.
아니 한 두 번이 아니라 더 자주 넘어진다.
그런데 율법에 기록된 대로
모든 일을 항상 행하지 않으면
저주 아래 있는 사람이다.
우리의 율법 준수는
일시적이며 한계가 있다.
모든 일에, 모든 순간에
모든 율법을 다 지킬 수는 없다.
우리들이 무언가를 행하여
의롭게 되었다는 느낌을 착각이다.
일시적 현상에 속는 것이다.
좀 더 안정적이며 견고한,
우리들의 삶을 참된 생명으로 이끄는 길은
그리스도 안에서 열렸다.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저주를 짋어지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그 죽으심과 연합하여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율법의 저주를 해결하고
그리스도 안에 부활과 연합하여
영생의 복락을 누릴 수 있다.
그리스도와 연합의 비밀,
오늘 생활 중에 경험하기를 소망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풍성한 삶,
사탄의 유혹과 강력한 공격을
넉넉히 이길 수 있는 은혜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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