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갈 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나 효력이 없으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갈 5:6)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삶의 특징을
분명하게 증거한다.
할례나 무할례는 우리들의 육체에 하는 표식이다.
외적인, 육체적인 표식은 아무런 효력이 없다.
효력이 있고 남는 것은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다.
이것만이 남는다고 증거한다.
참 자유를 위해 필요한 것은 믿음뿐이다.

믿음을 생각한다.
복음을 들음으로 생겨난 믿음,
성령으로 우리 안에 시작된 믿음,
의의 소망을 기다리는 믿음,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만이
하나님의 자녀,
참 자유자의 증거이다.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은
입술에 머물러 있는 믿음이 아니다.
고백을 넘어서서
사랑의 행위로 드러나는 믿음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본받아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말과 입술만의 사랑이 아니다.
행함과 진실함으로 드러나는 사랑이다.

허락된 오늘을 살면서
내가 드러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믿음,
사랑으로써 증명되는,
사랑으로써 표현되는,
사랑으로써 일하는,
바로 그 믿음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음과
사랑으로 드러날 믿음을 묵상하며
오늘 나눌 강의와 말씀을 생각한다.
나의 삶에 베푸신 은혜와 사랑,
복음의 능력을 전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
그것이 시니어들을 향한
사랑의 수고와
소망의 인내와
믿음의 역사가 되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