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다(민 23:19)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시랴”(민 23:19)

하나님에 대한 오해 중 하나는
사람의 관점에서 이해하는 것이다.
이해를 돕기 위해 우리들의 눈높이를 맞추어
하나님의 성품을 설명하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을 설명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하여 하나님을 사람으로 생각하면 오해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다.
사람과 다르다.
우리들처럼 거짓말 하지 않으시고,
후회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반드시 이루신다.
실행하신다.

하나님을 신실하신 분이시다.
우리들이 믿고 따를 만한 분이시다.
심지어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다.
마음과 말하시는 것이 다르지 않으시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다.
변하지 않으신다.

그러나 인간은 계속하여 변해가는 존재이다.
어제와 오늘이 동일할 수 없다.
많은 약속들을 쏟아 내지만
지키지 못하는 약속도 있다.
문제는 그 한 두 번의 어김으로 인해
신뢰가 떨어진다.
믿을 수 없는 존재이다.

변함없으신 신실하신 하나님을
닮아가기를 소망한다.
말에 실수가 줄어지면서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닮아가며,
대화를 통해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낼 수 있기를 기도한다.
대화에 신실함이 더해져서
생명의 복음을 전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