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가 중요하다(렘 17:8)

“그는 물 가에 심어진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렘 17:8)

나무에게 생명은 뿌리에 있다.
아무리 잎이 좋아 보이고
꽃과 열매가 있어도
뿌리에서 끊어진 것은
곧 시들어 버린다.

뿌리와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뿌리가 말라버리는 것도 문제다.
뿌리가 언제나 수분과 양분을
흡수 할 수 있어야 한다.
뿌리가 수원지에 해당하는
강변에 뻗치고 있는 것은
든든한 힘이다.

물 가에 심어진 이런 나무는
더위가 와도 두려움이 없다.
어떤 풍파가 불어와도 걱정이 없다.
그 잎이 항상 청청하다.
건강한 나무로 푸르름이 있다.
가무는 해에도 결실이 그치지 않는다.
항상 풍성한 삶을 살게 된다.

나의 뿌리는 어디에 있는가?
수원지, 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에게 두고 있는가?

행실대로 보응하시고,
우리들의 심장과
폐부를 살피시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신실하게
온전히 하나님만 의지하길 소망한다.

문제를 만날 때마다
홀로 고민하지 않고,
사람에게 찾아가지 않고
하나님께 나아가기를,
하나님과 상의 할 수 있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