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람(엡 4: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 4:24)

새 사람을 입으라 하신다.
입는 것은 내가 할 일이다.
한 번에 되는 일이 아니다.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새 사람은 하나님이 지으신다.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러나 새 사람을 입고
성별된 삶을 사는 것은
우리들이 해야 할 일이다.

새 사람을 어떻게 지으시는가?
의와 진리의 거룩함이다.
의의 거룩한, 진리의 거룩함이 아니다.
의와 거룩함이다.

의는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를 따라
하나님을 믿음으로 주어진다.
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이 생긴다.
그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
나의 의가 아니다.
하나님의 의이다.
십자가 위에서 이루어주신 의이다.
우리는 의롭다 칭해진 죄인들이다.

거룩함은
진리의 말씀을 통해 주어진다.
말씀이 거룩한 삶이 무엇인지 가르쳐 준다.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우리의 행실에 거룩함이 회복된다.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시 119:9)

말씀을 즐거워하며
가까이 하는 것,
주의 말씀이 마음에 자리할 때
우리들의 삶에 거룩이 회복된다.

새로운 사람,
거듭난 사람,
거룩한 사람,
중심에 하나님을 모신 사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
하나님만 드러내는 사람,
성도다운 사람,
오늘
내가 그런 사람으로
세워지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