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사랑하는 것(엡 5: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엡 5:28)

부부관계에서 남편의 의무는 사랑이다.
아내를 사랑하라는 것이다.
아내를 사랑하는데 기준이 있다.
자기 자신과 같이 하라 하신다.
자신의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그렇게 사랑하는 것이다.

사람은 이기적이다.
항상 자신을 위하고
주변 사람은 자신을 인정하고
위해 주기를 원한다.
쉽게 바뀌지 않는다.
그래서 자신을 소홀히 대하면
화가 나고 불편한 것이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들에게
이기적이 되지 말고
이타적인 사람이 되라 하신다.
자신보다 이웃을 더 사랑하는 것이다.
우리들이 어디에서 이것을 배워야 하는가?
예수님이다.

주님의 사랑을 배우라 하신다.
주님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이
모범이다.
교회를 위해 주님은
자신의 모든 것을 주셨다.
온갖 수치와 모욕, 고통…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이다.

특별히 아내는 자신과 한 몸이다.
그래서 아내를 사랑하는 것은
곧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라 말씀하신다.
이타적 사랑을 실천하고 배우는 곳으로
가정을 주신 것이다.
아내를 허락하신 것이다.
아내를 통해 천국을 경험하는 것이다.
나를 위하는 마음이 생길 때마다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를 위하는 삶을 살라 하신다.

주님, 오늘 나를 돌아봅니다.
내 안에 이기적인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이기적인 생각이 들 때마다
아내를 사랑하고,
아내를 위하며
주님의 사랑을 배우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