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 (슥 7:5)
“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
너희가 칠십 년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슥 7:5)
금식은 나를 위한 음식을
내려놓는 것이다.
육신의 필요를 내려놓고
하늘의 은혜를 구하는 것이다.
내 안에 하나님을 채우는 것이다.
하나님으로 배부른 금식인가?
이스라엘 백성은
자신들을 위한 금식을 한다.
그것도 칠십 년 동안.
금식을 하는 이유와
목적이 흐트러졌다.
나는 누구를 위한 금식을 하는가?
문제는 금식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것이다.
굶주림을 견디지 못한다.
내 필요에 급급하다.
모든 것이 넘쳐서 문제인 시대이다.
이 때에 다시 물어야 할 질문,
나는 무엇으로 배부른 삶을 사는가?
하나님 한 분으로 만족하는가?
세상의 무엇이 채워지지 않아서
마음 졸이고 힘들어하지 않는가?
불평이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가?
더욱 하나님을 사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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