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구하라(슥 10:1)
“봄비가 올 때에
여호와 곧 구름을 일게 하시는
여호와께 비를 구하라
무리에게 소낙비를 내려서
밭의 채소를 각 사람에게 주시리라”(슥 10:1)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신다.
봄비가 올 때에
비를 구하라 하신다.
봄비가 올 때라면
자연스럽게 비가 올 것이다.
그런데 기도하라 하신다.
일정한 자연의 법칙을 따라
행하지는 일 같아도
그 배후에서 일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자연만물을 창조하시고
모든 것을 다스리심을 인정하고
간구하라는 말씀이다.
하나님께 비를 구하면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소낙비를 주신다.
소낙비는 보통의 비보다
더 많은 양의 비를 내려준다.
소낙비는 넉넉한 비,
충만하게 넘치는 비를 말한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구할 때
응답해 주시되
넉넉하게 흡족하게
채워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는가?
흔들림 없이 굳게 믿고 있는가?
하나님은 자녀의 기도를
들어 주신다.
좋은 것을 주시며,
넉넉하고 흡족하게 채우신다.
항상 한 해를 돌아보면
하나님의 손길이
넉넉하고 풍성하다.
지날 때는 힘들었고
때로는 고난의 바다를
건너는 느낌이었어도
돌아보면 흡족하고
넉넉한 길이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으로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한다.
아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을 신뢰하며
기도합니다.
주의 능력을 보이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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