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애를 다 태우고(애 1:20)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내가 환난을 당하여
나의 애를 다 태우고
나의 마음이 상하오니
나의 반역이 심히 큼이니이다
밖에서는 칼이 내 아들을 빼앗아 가고
집 안에서는 죽음 같은 것이 있나이다”(애 1:20)
환난은 우리에게
고통을 가져다준다.
마음에 상처를 입히며
애가 타들어 가게 한다.
창자가 타는 듯한 답답함이다.
이 모든 고통이
우리의 반역 때문이다.
하나님 말씀에 대해
불순종하며 내 마음대로
살아간 결과이다.
형식은 하나님을 의지한다.
예배를 드리고
말씀대로 사는 것 같다.
그러니 행동이 분리된다.
언행이 불일치하는 것이다.
이런 삶은 누구보다
자신이 더욱 분명하게 인식한다.
문제는 알면서도
돌이키지 않는 것이다.
마음을 열어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회개,
뉘우침과 행동을 돌이키는 변화,
하나님께로 돌아가
내 삶의 모든 결정권을 내어드림,
온전한 신뢰와 헌신이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낸다.
내 안에 선한 것이 없다.
이기적이고 탐욕적이다.
자기중심적 사고로 가득하다.
억지로 흉내를 내는 일은
오래 가지 못한다.
애가 다 타서 재가 되기 전에
믿음의 길을 걷게 해 주시길,
하나님의 만지심,
하늘의 은혜를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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