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된 소망(애 4:17)

“우리가 헛되이 도움을 바라므로
우리의 눈이 상함이여
우리를 구원하지 못할 나라를
바라보고 바라보았도다”(애 4:17)

헛되이 도움을 바란다.
신기루를 잡고 의지한다.
아무 것도 없고 텅비어 있는데
무언가 잡았다고 의지한다.
어리석은 행동이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당장 도와줄 수 있고
힘이 될 것 같아도
세상 사람들은 자기의 유익을 위해
움직이고 행동한다.
무언가 얻어지는 것이 있기에
움직이는 것이다.

헛된 소망은
우리들의 눈까지 상하게 한다.
보이지 않고 나타나지 않을 것을
간절히 바라보고 기다리다
눈까지 상하는 것이다.
보이지 않는 헛된 것은
빨리 포기할수록 지혜로운 행동이다.

하나님이 보여주시고,
하나님이 이끄시는 길이
참된 평안과 행복의 길이다.
세상의 논리, 힘의 논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라
말씀을 따라 살기를 소망한다.
언제나 무엇을 하든지
시선을 하나님께 고정하고
참 소망되신 하나님을 바라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