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손을 잡아 맹세하여(스 10:19)
“그들이 다 손을 잡아 맹세하여
그들의 아내를 내보내기로 하고
또 그 죄로 말미암아
숫양 한 마리를 속건제로 드렸으며”(스 10:19)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를 회개한다.
신앙회복을 위해 몸부림을 친다.
이방여인들과 통혼함으로
그들의 신앙이 이방의 신들을 섬기는 것과
섞이게 된 것이다.
구별되어야 할 신앙이
이방종교와 혼합된 형태가 된 것이다.
입술의 고백만의 회개가 아니다.
구체적이 행동이 뒤따르는 회개이다.
쉽지 않은 일이다.
이제껏 결혼하여 함께 살고 있는
아내와 결혼하여 낳은 아이들까지
내어 보내는 힘든 일이다.
그래서 그들은 다 손을 잡는다.
홀로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았다.
함께 손을 잡으면
이겨 낼 수 있음을 안 것이다.
홀로 갈 수 없는 길임을 아셨기에
하나님께서 동역자들을 붙여 주신 것이다.
내게도 동역자들을 주셨다.
다함께 손을 잡고 이겨내도록
하나님 싫어하시는 죄는 끊어내고,
믿음의 발걸음은 더욱 격려하며
함께 길을 가도록 주신 하나님의 선물이다.
동역자,
함께 길을 걸어갈 사람,
하나님이 주신 선물에
감사하며 하루를 승리하기를
소망한다.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