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를 따라 주시길(시 104:27)
“이것들은
다 주께서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시기를
바라나이다”(시 104:27)
모든 생물들이 바라는 것이 있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때를 따라
먹을 것을 주시기를 바란다.
하나의 예외도 없다.
“모두 다” 그렇다.
만물이 생존하고 소멸하는
모든 과정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심지어 스스로 먹이감을 찾아
자신의 생명을 유지하는 것처럼 보이는
모든 생명체들도 알고 있다.
하나님께서 주셔야 먹을 수 있음을…
결코 자신들의 노력이 아님을…
우리들도 깨달아야 한다.
오늘 우리들이 누리는 모든 것들이
우리들의 노력과 열심의 결과가 아니다.
하나님의 손을 펴서 우리들에게 주시니
우리들이 만족하고 누리는 것이다.
생명,
기쁨,
때로 슬퍼함,
만족함,
두려움,
….
우리들이 누리는 모든 것들…
이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의 선물이다.
오늘도 하나님이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며
가장 좋은 선물로 채워주시길
소망하며 기도한다.
주님!
입혀 주시고,
먹여주시고,
아름답게 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오늘도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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