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저울추(신 25:15)

“오직 온전하고 공정한 저울추를 두며
온전하고 공정한 되를 둘 것이라
그리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 날이 길리라”(신 25:15)

정직하게 살 것을 말씀하신다.
상거래에서 중요한 것은
상품을 측정하는 기준이다.
기준이 잘못되면
아무리 바르게 행동해도
모든 것을 잘못되게 된다.
무게를 측정하는 저울의 추,
양을 측정하는 되를
속이지 말라 하신다.
그렇게 살아야 장수할 수 있다 하신다.

공정한 저울추,
공정한 되를 두라 하신다.
공평하고 온전한 기준을
말씀하시는 것이다.
무엇이든지 기준이 애매하면
항상 혼란이 있고,
다툼이 있다.

신뢰를 구축하는데
가장 중요한 덕목은
정직이다.
믿음직이다.
속이지 않는 투명함,
신실함이다.

오늘은 지방선거일이다.
어떤 일꾼을 뽑을 것인가?
공정함이 묻어나고,
공정함을 가장 잘 살려낼
일꾼은 누굴까?
실력이 조금 부족해도,
일하는 속도가 조금 늦어도,
믿음직한 사람이 잘 되는 사회,
정직한 사람은 끝내
웃을 수 있는 사회가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