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택하며 잘 될 때(신 32:15)

“그런데 여수룬이 기름지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비대하고 윤택하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업신여겼도다”(신 32:15)

기름지고 윤택할 때는
모든 일이 잘 될 때이다.
땀 흘리며 수고한 일에
좋은 열매가 풍성하게 맺히는 때이다.

힘들고 어려울 때보다
이렇게 좋을 때 위험하다.
자신의 힘과 노력으로
이 모든 일을 이루었다는
교만한 마음이 찾아오기 때문이다.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린다.
자신을 구원하시는
반석되는 하나님을 업신 여긴다.
모든 것을 자신이 이루었다 생각한다.
어리석은 사람이다.
자신의 연약함을 간과하는 것이다.
교만하게 행동하는 것이다.

교만함은 패망의 길이다.
마귀가 자주 노리고 공격하는 부분이다.
마귀에게 틈을 주면 안 된다.
누구에게나 있는 약점,
바로 그 틈새를 메꿔야 한다.

주의 말씀에 대한 확신,
하나님에 대한 신뢰,
흔들리지 않는 믿음,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대적해야 한다.

항상 넘어뜨리기 위해
틈새를 공격하는 사탄의 존재를 기억하며
오늘 하루가 마치
내 인생의 마지막인 것처럼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