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가 건지겠느냐?(왕하 18:35)
“민족의 모든 신들 중에 누가
그의 땅을 내 손에서 건졌기에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내 손에서 건지겠느냐
하셨느니라”(왕하 18:35)
앗수르 왕 산헤립은
하나님을 조롱한다.
유다의 신 하나님이
구원할 수 있겠느냐 묻는다.
어느 민족의 신이 자신의 땅을
나와 싸워서 구원한 적이 있느냐?
그런 신이 없다는 것이다.
자신이 그 어떤 신보다
강하다는 생각이다.
교만함이다.
교만은 상대방을 제대로
알지 못함으로 생기는 것이다.
자신보다 더 힘 있는 사람 앞에서는
겸손할 수밖에 없다.
산헤립의 교만함은
하나님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
교만은 상대방을 과소평가하게 한다.
자신보다 낮고 힘이 없다 생각한다.
그래서 무시하고 조롱한다.
자신 마음대로 움직일 수 있다 생각한다.
어리석은 행동이다.
아무리 연약하고 힘이 없어도
배울 것이 있다.
그러니 무시하거나 조롱하는 것은
바보스러운 행동이다.
겸손하게 귀를 기울이고
상대방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한다.
인간관계에서 최소한
인정하고 존중해야 할 것이 있다.
지켜주어야 할 것이 무엇인가?
상대방의 인격이다.
자존심이다.
무시하거나 조롱하는 말,
인격을 손상시키는 말은
악한 말이다.
자신만을 생각하고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말,
어리석은 말을 내려놓고
격려하고 지지하는 말,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 백성의 면모를 잃지 않는
하루가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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