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드리라(롬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난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라”(롬 6:13)
은혜를 누리기 위해 죄에 거할 수 있는가?
어리석은 질문이다.
우리들은 주와 연합하여 세례 받고,
주와 연합하여 부활의 생명을 맛본다.
주와 함께 죄에 대해 죽었고,
주와 함께 의에 대하여 살았다.
그런데 사탄은 자주 우리를 공격한다.
넘어뜨리기 위해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부분을 부단히 공격한다.
넘어지지 말아야 한다.
우리들에게 바울은 두 가지를 당부한다.
첫 번째는 정체성이다.
내가 누군지를 잊지 않는 것이다.
주와 함께 죽은 사람,
십자가 구속을 맛본 사람,
죄에 대해 죽은 사람,
의에 대해 산 사람이다.
그렇게 항상 생각하라 한다.
여기라고 한다.
기억하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의지적인 행동이다.
우리의 몸을 불의의 무기로 죄에게 내주지 말자.
내준다는 것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의식이 각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죄 짓게 되는 경우이다.
대신 우리의 지체를 의의 무기로 하나님께 드리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
하나님의 뜻,
그것에 마음을 모으고
나의 삶을 의지적으로 드리는 것이다.
죄의 유혹에서 자유하며 은혜 안에 머물기 위해
오늘도 먼저 내가 누군지 생각하자.
그리고 의지적으로 하나님께 내 모든 것을 드리자.
생각과 행동이 다 주께 드려지길 소망한다.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