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롬 9:1-2)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나에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와 더불어 증언하노니”(롬 9:1-2)
바울은 자신의 형제,
골육 친척의 구원을 위해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다고 고백한다.
바울은 복음의 빚진 자였다.
만나는 사람마다 믿기를 원했다.
누구보다 더 간절한 마음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다.
골육 친척들이다.
형제자매들이다.
그치지 않는 고통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될 때까지
멈추지 않는 고통이다.
가족구원을 향한
끝나지 않는 고통 속에서
바라는 갈망이다.
한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이다.
탕자가 집을 나간 날부터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아버지의 마음이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일가친척들 모두의 구원을 소망하며
기도한다.
바울처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한다.
주님 긍휼히 여기시고
구원의 은혜를 베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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