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웃는 자들은 내 보내시다(막 5:40)
“그들이 비웃더라
예수께서 그들을 다 내보내신 후에
아이의 부모와 또 자기와 함께 한 자들을 데리시고
아이 있는 곳에 들어가사”(막 5:40)
예수님은 죽은 소녀를 살리시면서
믿음 없고 비웃는 사람들을
밖으로 다 내보내셨다.
부모와 제자 세 사람만
함께 들어가게 하셨다.
그 후에 소녀의 손을 붙잡고
‘달리다굼’ 외치시며 일으키셨다.
생명의 주관자이신 주님이시다.
불신자가 있어도
얼마든지 모든 것을 호령하며
원하시는 대로 행하실 수 있으시다.
그런데 왜 불신자들, 비웃는 사람들을
다 내 보내시고 일하셨을까?
주님만 이 일을 행하시는 목적이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며
능력자임을 보여주는 것만이 아니다.
우리들도 주님의 제자들로서
이 땅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
직접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것이다.
우리들의 시선을
‘현실 상황에서 하나님에게로’
옮기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믿음을 가져야
하나님의 일하시는 손길을
볼 수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 세상을 이기는 힘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믿음임을 선포하신 것이다.
오직 믿음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믿음으로 산다.
나의 믿음은 어떤가?
나는 무엇을 믿고 따르는가?
오늘 내가 걸어가야 할 길은…..
주님 손 붙잡고 걸어가는
믿음의 길이 되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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