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작은 자(마 14:31)
(마 14:31) 예수께서 즉시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며 이르시되 믿음이 작은 자여 왜 의심하였느냐 하시고
물 위를 걷던 베드로가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진다.
믿음으로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걸어가던 길이다.
그런데 시선이 주님이 아니라
바람과 파도로 옮겨질 때
두려움이 생기고 빠지게 되었다.
주님은 이 일에 대해
베드로의 의심과 작은 믿음을
책망하시면서 손을 잡아 건져주셨다.
고난의 현장을 지날 때 필요한 것은
우리들의 믿음이다.
힘이 없는 작은 믿음이 아니라
삶을 움직일 수 있는 믿음이다.
의심은 우리를 무기력하게 한다.
걸어가던 길도 흔들리게 만들고
위험에 빠지게 만든다.
믿음은 우리가
건강하게 사는 비결이다.
오늘 나는 주님을
어떤 분으로 믿고 있는가?
내 삶에서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
무기력하게 하고 포기케 하는
의심을 내려놓고
힘 있고 당당하게 하는 믿음,
주님을 바르게 이해하고 따르는
바른 믿음, 큰 믿음을 구한다.
신뢰하는 믿음으로
주님과 동행하기를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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