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우리 편이 아니면…(시 124:1)

(시 124: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

하나님이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다면
우리들은 오늘을 어떻게 살고 있을까?

아무 문제없이 평안한 삶을 살 때는 느끼지 못할 것이다.
하나님이 내 편이라는 것이 얼마나 든든한 도움인지.
그러나 우리 삶에 평안만 있는 것은 아니다.
때로 우리들을 흔드는 일들이 얼마나 자주,
그리고 다양하게 다가오는가?

은근한 유혹과 노골적인 공격들,
예상하지 못한 돌발적인 상황들,
사람들의 공격도 있지만
자연환경도 도와주지 않을 때가 있다.
그 상황이 극한으로 치달아
믿음의 토대까지 흔들기도 한다.

이럴 때 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게 서서 믿음의 길을 갈 수 있는가?
내 편에 서서 나를 도와주시는 분을 의지하는 것이다.
우리 하나님이시다.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사랑과 긍휼이 한이 없으시다.
매 순간 우리를 살피시며 도우신다.
끝까지 변함없이 사랑하신다.

오늘도 이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을 점검하면서
얼마나 신나고 든든한지….
행복할 따름이다.
십자가 구속의 은총 덕분이다.
주님을 향한 사랑과 감사가
풍성한 하루가 되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