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undwood에서 Kenmare로 가면서 중간에 있는 Waterford를 들렸습니다.
아일랜드를 여행하면서 꼭 보아야 할 곳이 몇 곳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크리스탈로 유명한 Waterford입니다.
특별히 살 것은 없지만 그래도 한번 보아야 할 것 같아서 들렸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그릇들로 가득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도자기로 예수님의 성탄의 모습을 구워논 것입니다.
작은 것 하나하나가 모두 기독교의 배경을 담고 있는 문화를 보면서 부러움이 있었씁니다.
우리 나라도 저변에 깔린 문화가 기독교 문화가 되길 기도합니다.

그곳에서 나와서 점심 먹을 곳을 찾는데 정말 공원이나 점심 먹을 만한 곳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지나는 해변에 잠깐 멈춰서서 한인마켙에서 구입한 사발면을 끓여 먹었습니다.
얼마나 맛있었는지 조카 하빈이는 형님에서 붙어서 한 젓가락이라도 더 얻어 먹으려고 필사의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대서양을 배경으로하고 먹는 사발면은 일품이었습니다.
한국 사람에게는 역시 한국 음식이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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