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니 죽이자(눅 20:14)
(눅 20:14) 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산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악한 포도원 농부들은 타락한 인간성을 보여준다.
그들은 물질에 눈이 멀었다.
세를 받기 위해 주인이 종을 보냈을 때
때리고 능욕하고 상하게 하여 내쫓는다.
몹시 때리고, 무시하고, 흉기를 사용하여 상처를 내었다.
더 이상 세를 받기 위해 사람을 보내지 말라고 말하는 것이다.
주인은 그래도 아들은 존대할 것을 기대한다.
세를 받기 위해 아들을 보낸다.
그러나 악한 종들은 서로 의논한다.
마음이 하나로 모였다.
상속자인 아들을 죽이자는 것이다.
아들이 세를 받으러 왔다면
주인은 중병에 걸렸거나
이미 세상을 떠난 상태라고 생각했다.
아들만 죽이면 포도원이 자기 것이 될 것이라 믿었다.
그래서 아들을 죽이기로 결정한다.
목적은 유산인 포도원을 자기들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인간의 생명과 인권을 헌신짝처럼 생각한다.
폭력을 사용하기도 하고
인신공격을 통해 정신적 고통도 주고
살해 위협을 느끼게 한다.
마지막에는 살인도 불사한다.
목적은 단 하나이다.
자신들의 욕심, 탐욕을 채우기 위함이다.
부패한 인간성의 현 주소이다.
주인이 기대한 것과는 정반대이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사람답게 살기를 원하신다.
가끔 인간성이 말살된 사람들의 이야기가 뉴스를 장식한다.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대국도 시사하는 것이 크다.
인공지능, 다중 지능, 심화지능….
기계 혹은 인간이 만든 사물에
아무리 지능을 입혀도 인간이 될 수는 없다.
부패한 인간이 만든 인간성은 소망이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우려를 한다.
그 끝이 어딘지 알기 때문이다.
악한 농부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우리들의 숨겨진 마음을 드러나게 해야 한다.
다시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
말씀 앞에서 점검해야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 찾아야 한다.
우리는 청지기들이다.
우리가 가진 모든 것들이 내 것이 아니다.
내 것처럼 착각하지 말자.
우리에게 맡겨주신 주인의 뜻이 중요하다.
하나님의 뜻을 찾자.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관리하자.
나의 삶에서 선하고 충성스런 청지기의 삶이
회복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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