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를 깨달으면 (레 4:14)
(레 4:14)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그것을 회막 앞으로 끌어다가
죄는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죄를 짓고도 죄인줄 모르면
회개할 기회조차도 얻지 못하는 것이다.
회개하고, 죄를 깨끗하게 씻기 위해서는
죄에 대한 자각이 있어야 한다.
깨닫지 못하는 사람이 깨닫기 위해서는
외부의 자극이 있어야 한다.
말씀을 통해,
삶의 다양한 환경들을 통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음성을 들어야 한다.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우리들의 모습이 점검되고
우리들의 죄가 선명하게 드러나기 때문이다.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할 때가 있다.
엄밀하게 말하면
회개기도가 제대로 된 것이 아니다.
모르고 지은 죄는 깨달았을 때 속죄,
용서를 구하는 회개 기도를 해야 한다.
우리는 깨닫기도 전에
무엇을 잘못한 줄도 모르고
용서를 구한다.
용서는 정확하게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는 그렇게 살지 않겠다는 결심과 함께
구하는 것이다.
오늘 하루도 죄를 짓지 않기를 소망한다.
알고 있는 것들에 넘어지지 않도록
하늘의 은혜를 갈망한다.
모르고 지었던 죄에 대해
깨달음이 있을 때
주저하지 않고 회개할 용기를 구한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잠자리에 들 때
감사와 찬양,
회개를 통해
항상 거룩을 유지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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