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때”(요 7: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때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거니와
너희 때는 늘 준비되어 있느니라”(요 7:6)

주님은 때를 따라 일하셨다.
때를 분별하셨다.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놓치지 않으셨다.
이를 위해 매일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아버지의 뜻을 확인하고,
오늘 내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기억하셨다.

믿음은 하나님의 때를 따라 사는 것이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때를 이해해야 한다.
시기와 때를 분별하는 지혜는
하늘로부터 내려온다.

우리들의 이성과 지식의 분석력은
한계를 가지고 있다.
인간의 유한함으로 인해
실패하고 넘어진다.
정보들을 종합한 예측일 뿐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역사를
섭리하시고 주관하신다.
세계 역사만이 아니라
우리 개인을 위한 완벽한 계획을 가지고
한 걸음씩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은
하나님의 때를 분별하며 사는 것이다.
오늘 내가 마땅히 하나님 백성으로서
해야 할 일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이다.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것 주시는 분이시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하나님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때를 따라 살게 한다.

건강한 복음의 토대 위에 서서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하나님의 때를 분별하며
오늘을 살기를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