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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urton on the Water-

코츠월즈의 작은 베니스라고 불리는 Bourton on the Water입니다. 시내 중심으로 작은 강이 흐르는데 그 강 주변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곳의 집들은 Limestone이라 불리는 석회암으로 지어졌기에 매우 정겹게 느껴진다.
돌로 쌓은 초가 지붕 형식을 띄는 집들도 자주 볼 수 있고, 자연이 살아 숨쉬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곳이다.

아기자기 하면서도 참 정갈하게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 살아 있어서 행복했던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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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를 관통하여 흐르는 강과 그 강에 놓이 다리들입니다.
강의 따라 걸으면서 자연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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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은 돌로 지붕을 덮고, 돌로 쌓은 담길, 구불 구불한듯 하지만 잘 정돈되어 걸을 수록 행복하고, 작은 상점들마다 특색있는 볼거리들을 제공합니다.
특히 옛 물건들을 잘 간직하고 보여주는 앤틱 가게들은 영국의 옛 모습을 회상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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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럽고 아름다운 돌 다리 위에서 아내와 함께 폼을 잡아 보았습니다.
아이들은 멀리서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
행복한 시간을 주신 하나님과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감사가 솟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