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일랜드의 수도입니다.
배를 타기 전 짧은 시간을 활용하여 시내를 둘러보았습니다.
그런데 시청에 들어간 순간 재활용품을 활용한 작품 전시 및 자연보호에 대한 캠페인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마냥 좋아하고 이것 저것 하나씩 시도해 보며 또한 자연을 보호하는 일에 대해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족들이 함께 찍고, 여행 마지막 날이어서인지 아이들도 이제는 자연보다는 재미있는 무엇이 없을까 생각하는 것 같았습니다.
거리를 걸으며 사람들 속에서 나는 누구이며, 우리 가족은 왜 이곳에 서있는지를 생각했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이 선택하셨는데 그 선택의 목적에 맞는 삶을 살고 있는지….
아니 다시 한번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고 그 뜻 이루기까지 달려가야할 생명을 건 사명이 나와 우리 가족의 삶 안에서 아름답게 이루어지길 기도하며…
아일랜드의 긴 여행을 마치고 배에 승선하기 위해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한 주간을 돌아보며 하나님이 주신 기회와 하나님의 손길을 다시 묵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뒤의 세장은 승선한 배의 내부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Bellfast에서 Stranraer까지 돌아오는 배 안에서 커피를 한잔하며 운전대를 놓고 가장 편안하게 쉬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형님 부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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